충북광역자활센터, 「2026년 센터시설 개선 지원사업」 괴산·증평 최종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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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북광역자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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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4-0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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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은 5천만 원 투입해 전면 리모델링, 괴산은 지역사회 개방형‘교육 거점’으로 탈바꿈 -
충북광역자활센터(센터장 안성희)는 「2026년 센터시설개선 지원사업」공모를 통해 괴산과 증평 지역자활센터 두 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총 8,100여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낡은 시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종사자와 참여자 모두가 미소 지을 수 있는 근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센터는 1차 서류 검토와 2차 심층 대면 심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청취했으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다.
이번 심사에서 최대 지원금인 5,000만 원을 승인받은 증평지역자활센터는 노후 건축물의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안전하고 실용적인 사무·교육 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약 3,000만 원을 지원받는 괴산지역자활센터는 휴게공간을 만들고 교육장을 새단장한다. 이 공간은 앞으로 ‘충북지역 교육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북광역자활센터 관계자는“일터의 환경이 곧 자활 의지와 직결되는 만큼, 노후화된 현장의 위험 요소를 말끔히 씻어내고자 한다”며, “우리 이웃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